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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간판, 엄마한테 보내주려고 찍었다. 울엄마 이름은 '숙희'다.
어느 골목이든 고즈넉하고 볼게 많아서 버스탈 거리도 그냥 걸어가자!하고 걸었다
귀여운 요우치엔 게시판
신호 건너다 우연찮게 찍힌 척~하는 사진
이건 자판기에서 음료뽑다가 우연히 찍힌 척~하는 사진
노을질 때 즈음 도착한 다이칸야마
📍Nakameguro Station
귀여운 쫄랑이. 너 나카메구로 살아서 좋겠다
메구로에서 잠깐 다시 요요기로
그리고 다시 하라주쿠, 하라주쿠에서 타코야끼 먹고
도쿄타워 도착! 언니는 올라가고 싶은데 나는 굳이?로 의견논쟁이 있었지만~
근데 올라와보길 백번잘했다~ 담엔 스카이트리두 간다
조명도 다양하게 바뀌는 도쿄타와- 안녕
주변에서 간단히 오므라이스로 저녁 떼우고
초밥좋아하는 엄빠한테 보내주려고 찍은 일본마트에 흔한초밥 비주얼..
숙소로 돌아와 씻고 자려다, 급 새벽 산책을 나왔다.
산책길에 소품샵 'KIO'도 만나고
세븐들러서 카페오레 하나 호로록
자정이 넘은 시간에 거리에는 아무도 없는데
몇몇 작은 이자카야에는 다른 세상인 것처럼 사람이 가득했다
모닝
요요기 숙소도 안녕!
오늘은 베이글 먹으로 츠키지 쪽으로 간다
포장만 하는데도 줄을 오래 서야한다!
ㅠㅠ 귀여워 죽겄다
세상 얌전한아가들
드디어 우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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