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kuoka Airport
도쿄나 오사카에 비하면 소박했던 후쿠오카 공항📍 Yakuin Station
📍 Sankakuya
식당 오픈을 기다리며 들린 수예용품점. 산카쿠야📍 saEra
함바그와 오믈렛 전문 양식집. 사에라📍 Hakata Bus Terminal
다음 행선지는 다자이후.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야한다📍 Dazaifu
도차쿠. 오는 버스풍경부터 작고 귀엽던 다자이후📍 Tenzan
스트리트에 있는 '텐잔' 본점. 텐잔에서 젤 유명한 이치고 모찌